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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파도 병원 갈 시간도 없는 보험왕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곁에서 항상 살뜰하게 대해줘서 넘넘 고마워요. 사랑 듬뿍 받아서 행복합니다"라며 아픈 와중에도 곁을 지켜주는 지인들에 행복해 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양육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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