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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김종국이 결혼 2주째 극비리 진행된 결혼과 신부 정체에 대해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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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종국은 아내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에 대해 직접 언급하고, 결혼식 하객을 본인과 아내 측 각각 50명만 초대했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결혼식 초대 기준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결혼식 축가를 본인이 직접 불렀다고 하는데 어떤 노래였을지 관심을 모은다.
과연 김종민이 사주게 될 혼수는 무엇일지, 최초 공개되는 김종국의 러브 스토리는 14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