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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새신랑' 김종국, 벌써 자녀 사치 걱정 "명품 좋아하면 꼴보기 싫을 듯" ('런닝맨')

'49세 새신랑' 김종국, 벌써 자녀 사치 걱정 "명품 좋아하면 꼴보기 싫을 듯" ('런닝맨')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종국이 벌써 2세 사치에 대해 걱정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천안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지석진이 감기에 걸리자, 지석진 주위에 앉는 걸 기피했다. 특히 촬영 당시 결혼을 앞둔 김종국은 최대한 멀찍이 앉아 웃음을 안겼다.

이날은 김종국 결혼식이 일주일 남았던 상황. 유재석은 "종국이 결혼식이 일주일 남았는데 신부가 누군지 아 알려준다"라며 서운해했고 김종국은 "뭘 알려줘. 왜?"라며 당황했다. 유재석은 이어 "아니 호날두도 이거보단 공개적으로 하더라. 전 세계 최고의 비밀이야 아주"라며 다시 서운함을 드러냈고 김종국은 "자 조용 조용. 조용히 하는 거예요"라며 상황을 급히 마무리 지었다.

'49세 새신랑' 김종국, 벌써 자녀 사치 걱정 "명품 좋아하면 꼴보기 싫을 듯" ('런닝맨')

김종국은 최근 촬영차 캠핑장에 다녀왔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유재석이 "요즘 안 가던데를 막 간다?"라며 웃자 김종국은 "촬영 때문에 갔다. 아들, 딸 체험하는 거였는데 딸이 진짜 편하더라"라며 2세 계획의 설렘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특히 딸이 더 좋을 것 같다며 "딸이 예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다. 남자는 와일드하다. 애는 무조건 하나 낳아야겠다"라며 딸 바보 꿈을 꿨다. 또 평소 검소한 김종국은 "내 아들이 나중에 명품을 좋아하면 꼴보기 싫을 것 같다"라며 미리 걱정도 해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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