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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은이 반려 도마뱀을 학대 수준으로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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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잘 키울 자신 없으면 분양 보내라. 이건 학대다. 곧 폐사 할 거 같은 아이를 자랑스럽게 내비치냐", "생명을 키우는데 기본적인 공부도 안 한 거냐", "애 밥을 얼마나 안 먹였으면 저렇게 앙상하냐. 당장 내일 하늘나라 갈수도 있는 상황", "저렇게 뼈 다 드러난 크레(스티드 게코) 처음 본다", "두 달은 굶은 상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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