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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감성 보컬리스트 어반자카파(URBAN ZAKAPA)가 9월 1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진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에서 역대급 감동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어반자카파의 공연이 시작되기전 수많은 관객들이 몰려 안전상 입장이 제한되기도 했다. 이날 공연 중 조현아는 15년째 동고동락한 밴드 멤버 기타리스트 한현창의 생일을 맞이, 관객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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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