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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부 정체를 공개하지 않고 극비로 결혼식을 진행한 김종국이 '런닝맨' 멤버들의 결혼 축하 파티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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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물에 쫄딱 젖은 멤버들의 눈앞에 드디어 김종국을 위한 결혼 축하 파티장이 최종 공개된다. 과연 김종국은 몇 개의 항목을 제거하는 데에 성공했을지, 유독 싫어하던 장치들을 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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