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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동건이 새빨간 눈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국내 1% 희귀병 진단을 받았다.
이동건은 "한 달에 한번씩 무조건 발병한다"며 "어떨 때는 너무 고통스럽다고 느낀 적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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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건은 지난 2017년 조윤희와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이동건은 15세 연하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다. 양측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지인들에게는 "행복하다"는 심경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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