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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얼짱 출신 홍영기가 충격적인 외모 관리 비용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비키니, 언더붑 등 파격 노출로 안티팬들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 그는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 아들한테 혼나는 거 아니냐는 기사까지 나왔다"면서도 "아이가 친구들을 집에 다려오면 무조건 가장 예쁘게 꾸민다. 아들이 '지금까지 본 여자 중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한 적도 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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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