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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성공한 남편의 '불륜'과 집착증 아내의 '의부증' 사이에서 폭발한 극한의 진실 공방전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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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청소광' 브라이언이 무속 신앙에 관심을 둔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불러모은다. 300평 규모의 초호화 저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브라이언은 "집터를 계약할 때도 점을 봤다"고 폭탄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데프콘은 "미국 사람인데 풍수지리를 믿느냐"며 웃음을 터뜨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