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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레전드 이상화가 피겨 여왕 김연아, 피겨 선수 출신 김해진과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이상화와 김연아, 김해진은 각자의 종목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간판 스타로 은퇴 후에도 꾸준히 교류하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상화는 2019년 가수 강남과 결혼했으며 김연아는 2022년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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