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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가맥집 영업을 시작한다.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말미에는 이영자와 최홍만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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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최홍만의 제주도 일상도 공개된다. 6년째 제주 생활 중인 최홍만은 모든 걸 미니어처로 만들어버리는 일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떡을 배우고 싶다며 오메기 떡집 알바에 도전한 최홍만. 최홍만은 12kg의 떡을 한 손으로 번쩍 들며 일당백 활약을 펼친다.
한편, 이영자, 최홍민이 출연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10월 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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