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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이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특히 김종민은 "최근 2세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운동도 꾸준히 하고, 엽산도 챙겨 먹는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MC 엄지인은 "진짜 제대로 준비하고 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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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요태는 20일과 21일 개최된 서울 공연 이후 11월 15일 울산, 11월 29일 부산, 12월 27일 창원에서 '2025 코요태스티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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