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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마이큐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김나영은 지난 2019년 10세 연상 비연예인 남편과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이번 결혼 발표로 4년간의 사랑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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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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