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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하차한 예능 '놀면 뭐하니?'에 뒤끝을 보였다.
이미주는 "다시 우재 오빠가 다시 나한테 '넌 잘 지내냐, '놀면 뭐하니?' 보냐'라고 묻길래 '안 본다'라고 했다"라며 쓴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주우재가 보낸 사진을 봤는데, 알고 보니 '놀면 뭐하니?' 촬영 중 자신에게 전화를 건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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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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