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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외국인 1세대 대모'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추석을 맞아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밝고 생기 넘치는 성격과 화려한 색감의 한복이 어우러져 찰떡같은 소화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으기도.
한편, 이다도시는 프랑스 출신으로 귀화한 1세대 '대한 외국인'이다. 현재 2012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9년 프랑스 남성과 재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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