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뉴비트가 추석 명절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뉴비트는 앞서 자체 콘텐츠에서 100km 도보 미션을 완주하며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아육대'를 통해 숨겨진 운동 실력을 뽐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뉴비트는 지난 3월 정규 1집 'RAW AND RAD'(러 앤 래드)로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이들은 미국, 멕시코 등 14개 도시에서 버스킹 투어를 진행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이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연 능력을 단단히 다졌고, 해외 팬덤 형성에도 큰 역할을 했다.
한편 뉴비트는 현재 새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