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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솔로 컴백한다.
지수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컬과 제인의 감성적인 음색이 이번 '아이즈 클로즈드'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지수는 올해 '아모르타주' 타이틀곡 '얼스퀘이크'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블랙핑크로 '뛰어(JUMP)'를 발매하고 빌보드 '핫 100' 10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현재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또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