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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김나영 마이큐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후 처음으로 두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김나영 가족의 모습에 팬들은 "신혼여행중인가보다", "너무 예쁜 가족", "더 예뻐진 거 같다"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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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란 김나영은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습다"며 "지금껏 받은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축하들을 더 넓은 곳으로 흘려보내며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