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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최근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정인은 조정치처럼 병약한 타입의 남자를 좋아해 결혼했지만, 막상 결혼해 보니 힘든 점이 많다고 털어놨다. 정인이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도 오히려 조정치가 더 많이 누워있었다며 폭로했고 심지어 "부부싸움 할 때 상 엎을 힘조차 없어 고사리를 집어 던지더라"고 말해 현장이 초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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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과 조정치 X 정인 X 홍진영 X 윤하정의 대환장 케미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