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윤지의 딸 엘라가 송편을 척척 빚어냈다.
|
김윤지와 시어머니 김영임은 추석맞이 남다른 스케일의 상차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영임은 장보기부터 심상치 않은 양의 재료를 준비하더니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음식을 만들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윤지와 김영임은 녹두전 300장과 60인분의 잡채를 거뜬히 만들며 대가족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