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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슈가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의 현실적인 관계를 솔직히 털어놨다.
두 사람은 성격검사 결과 서로 닮은 듯 다른 성향을 보였고, 상담 과정에서 가정과 유튜브, 아이 양육을 두고 다른 고민을 드러냈다.
임효성이 "점 보러 온 거냐"며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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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슈는 "지금은 서로 인정할 건 인정하고, 규칙 없이 자유롭게 지내는 게 좋다"며 "아이들과의 관계는 좋고, 적당한 거리감이 편하다"고 말했다.
임효성은 "이 친구(슈)가 잘 되길 바란다.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도와주고 싶다"며 여전히 현실적인 관계를 인정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했지만 현재 별거 4년째다. 임효성은 최근 한 방송에서 "이혼 후 양육권 협의가 끝나지 않아 주말부부처럼 지내고 있다. 전에는 사랑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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