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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톱티어 걸그룹' 르세라핌이 손을 잡았다.
더욱이 제이홉의 공식적인 음악활동은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킬링 잇 걸'이 마지막이었다. 내년 발매할 방탄소년단 완전체 앨범 준비로 바쁜 가운데 4개월 여만에 공개되는 피처링 곡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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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는 24일 오후 1시 발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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