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채민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대세 배우에 오른 이채민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영화속에서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내며 호평을 받은 조우진 브랜드는 2위, 연기력 하나로 모든 것을 답하는 국가대표 배우가 된 이병헌 브랜드가 3위를 기록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채민은 지난 달 종영한 tvN '폭군의 셰프'를 통해 주인공인 연희군 이헌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