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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025년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한편 문체위는 지난 14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시작으로 △16일 국가유산청 △20일 한국관광공사 △22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 △27일 대한체육회 등 소관기관에 대한 국감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9일 종합감사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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