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무대 밖에서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심을 흔들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점점 예뻐진다", "윈터랑 자매 같다", "지민정은 하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무대 위 '걸크러시' 카리나와 일상 속 청순한 카리나를 오가는 모습에 팬심이 더욱 뜨거워졌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미니 6집 'Rich Man(리치 맨)'을 발매하고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오는 11월 29일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AWARDS'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민낯도 여신’ 카리나, 자연광 아래 청순미모 여전[SCin스타]](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0/26/2025102601001536300202991.jpg)
![‘민낯도 여신’ 카리나, 자연광 아래 청순미모 여전[SCin스타]](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0/26/202510260100153630020299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