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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매니저와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때 나레이션으로 "오늘은 매니저가 집으로 올라와 나나를 직접 깨웠다. 그런데 그게 좀 부담이 되는 모양이다"라는 설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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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나는 최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첫 번째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하며 배우와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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