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식스센스2' 유재석이 새 멤버로 합류한 지석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형 또 빈자리 기가 막히게 치고 들어왔네. 자리난 자리를…"이라며 지난 시즌 함께했던 송은이의 하차를 언급, 특유의 재치로 분위기를 띄웠다.
|
그러자 미미는 "'식스센스'가 정규 프로그램이 되려나 보다. 선배님 정규 프로그램 많이 하시잖아요"라며 재치 있게 수습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늘(30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될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연출 정철민·박상은)에서는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격해 서울 성수동에서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