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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의 새로운 도전이 공개된다.
10대 시절 배우로 데뷔해 충무로에 충격을 안긴 이정현은 이후 가수에 도전, 테크노여신으로 불리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또 결혼 후 요리와 육아를 완벽하게 해낸 것은 물론 20대 때부터 품어온 영화감독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원에 다녔다. 그 결과 이정현이 직접 연출한 영화가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며 호평 받기도. 그런 이정현이 또 새로운 도전을 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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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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