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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청률에 화제성까지 제대로 잡았다.
시청률에서도 상승세는 거침없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신인감독 김연경' 6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한 주간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3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1위를 달성한 것으로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명실상부 새 예능 강자로 우뚝 섰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레전드에서 신인감독이 된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의 도전과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진정성 있는 리더십과 팀워크, 그리고 선수들의 뜨거운 성장 서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스포츠 예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