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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현아가 10kg 감량 성공 후 용준형과의 투샷을 자랑했다.
현아는 4일 "50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아 아직 멀었구나.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 거니. 김현아 현아야아아!!!!!"라며 49kg 몸무게 인증샷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달 3일 "현아야. 많이 먹었잖아. 정신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 해보자. 뼈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며 활동기 말랐던 자신의 모습을 보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이후 한 달 만에 현아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