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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새로운 MC로 김종민과 랄랄을 확정했다.
'슈돌' 측은 "오는 19일 새 MC 김종민, 랄랄과 함께 첫 녹화를 진행되며, 방송은 26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첫 방송은 '슈돌' 12주년 특집으로 마련된 방송분으로, '슈돌' 가족들이 대거 출동한 '유아차 런' 모습이 공개된다"라고 밝혀 더욱 뜻깊은 녹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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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하여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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