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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당신이 죽였다'가 공개 3일 만에 22개국 차트에 진입했다.
'당신이 죽였다'는 공개와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과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내외 매체와 시청자들도 '당신이 죽였다'에 대한 호평을 보내고 있다.
반복되는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고리를 끊어내고, 서로 연대하며 평범한 일상을 위해 가장 절박한 선택을 한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당신이 죽였다'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