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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이상순이 라디오 방송에서 '외국 남녀 혼탕'에 대해 유쾌하게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토마스 쿡이 "합법적 남녀 혼탕 한 번 가볼 만하다"고 답하자 이상순은 잠시 당황한 듯 웃으며 "맞다, 정말 가볼 만하다. 외국에서 그런 사우나 경험이 독특하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상순이 진행하는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 MBC FM4U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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