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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17년 전 '패떴' 인연 김수로와 만났다.
김수로도 이날 이효리와의 만남이 반가웠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효리가 사줬다. 아, 상순님이 사주신 건가? 아무튼 내가 계산했어야 했는데 늦었네ㅜㅜ"라며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대접한 식사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17년 만의 재회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친근함을 드러낸 두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따뜻한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의 요가원을 열었다. 그는 직접 요가 강습에 나서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