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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들 현조와 하와이를 찾았다.
무려 9시간의 비행 끝에 하와이에 도착한 현조는 비행기에서 곤히 잠들어 아빠를 흐뭇하게 했다. 강재준은 "비행기에서 통잠 잔 넌 진짜 효자"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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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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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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