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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산후 다이어트에 이어 산후 탈모 고충을 토로했다.
랄랄은 앞서 현재 몸무게가 73kg이라며 산후 다이어트 고충도 드러냈던 바.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에 집중한 근황을 전했지만, 이내 "진심 운동했는데 2kg 쪄서 다 때려치울까 생각 중"이라고 털어놔 다이어터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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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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