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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8년 만에 탁재훈과 신정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측이 신정환 편 영상 공개를 돌연 연기했다.
앞서 '노빠꾸 탁재훈'에 신정환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탁재훈과 신정환의 만남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약 8년 만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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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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