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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박하선이 로또 당첨 이후 두바이로 떠난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휴식을 즐기고 있는 박하선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여행은 최근 전해진 '로또 당첨' 소식과 맞물리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박하선은 매니저에 이어 본인 역시 로또 4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직접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또 6/45 당첨 내역이 담겨 있으며, '총 50,000원 당첨'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 돼지꿈 꿔서 샀는데"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