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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을 기념하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불의 판도라' 스퀘어 및 '재:생 전시존'이 올 연말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아바타를 상징하는 거대한 'A 심볼' 게이트를 지나 세계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비디오 월'부터 신비로운 라이팅으로 꾸며진 '판도라 포토존', 다가오는 2026년을 기다리며 자신의 소망을 적어보는' 메시지 월' 등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현장에서 진행되는 소셜 이벤트 참여 시 판도라의 불꽃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는 '아바타: 불과 재'의 '스페셜 포토슛' 촬영권 또는 캐릭터 포스터 5종 엽서 세트 중 택1 할 수 있으며, 마련되어 있는 CGV 키오스크 기기 를 통해 바로 예매할 시 굿즈 3종 세트를 증정하고 있어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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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