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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살림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 또한 "좋은 소식이 있으면 우리 '하와수' 가서 라이브 해도 되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너무나 오케이다"라며 쿨하게 허락했다. 박명수가 "신랑 대기실도 가도 되고 축가도 불러도 되냐"고 재차 묻자, 지상렬은 "그렇다"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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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야구 시즌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하지않냐. 그럼 3월 전이냐"고 묻자, 박명수는 "2월이면 춥다"면서 "야구 경기 끝나고 나이트 타임에 하는 거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지상렬은 "야구 끝나고 하라고? 남의 결혼식을 그렇게 가볍게 볼 거냐. 평생 한 번인데"라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팬들 역시 채팅창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준하가 "댓글을 보니 시청자들도 외야석으로 다 보러 온다고 한다"고 전하자, 박명수는 "인천 문학구장에서 진짜 할 거냐"고 다시 한번 물었다. 지상렬은 "인천 사람인데, 결혼은 인천에서 상륙할 거다"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상렬은 지난해 8월 '살림남' 소개팅을 통해 만난 16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쇼호스트 신보람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지상렬은 지난해 12월 21일 방송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혹시라도 꽃이 피면 내가 나비가 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준 '살림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신보람 씨에 대해 응원을 해주시고 있는데, 따스운 만남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