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홈쇼핑 촬영장에서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25일 미자는 개인 계정에 "어젯밤 흑역사. 방송 연속 4개, 다리가 풀려버림... 아픈 것보다 너무 부끄럽지만, 아프기도 하다. #그래도 #전체매진 하루 20억 최고기록 세운 날!"이라며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촬영장으로 우아하게 들어서던 미자가 순간 다리가 풀리며 넘어지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깜짝 놀라며 "안 다쳤냐"라고 물었고 미자는 "아파요. 나이가 드니까 이제 조심해야 한다. 고관절 나가면 끝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