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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상어 공포까지…‘크레이지 투어’ 도파민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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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상어 공포까지…‘크레이지 투어’ 도파민 끌어올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1회 예고 영상 공개와 함께 본격 출격을 알렸다. '지구마불 세계여행3'에서 화제를 모았던 '크레이지 월드'가 단독 프로젝트로 확장, 한층 강해진 콘셉트로 돌아온다.

'크레이지 투어'는 관광과 힐링을 덜어내고 도전과 스릴만을 전면에 내세운 여행 예능이다.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의 '크레이지'한 미션에 도전한다. 고교 동창인 비와 김무열의 티키타카, 첫 고정 예능에 나선 김무열의 반전 매력, '도파민의 인간화' 빠니보틀, 거침없는 MZ 막내 이승훈까지 조합 자체가 변수다.

첫 행선지는 호주 시드니. 평화로운 바다 풍경도 잠시, "여러분들의 ㅇㅇㅇ을 잡아 오세요"라는 미션이 공개되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멤버들은 낯선 장비를 들고 물속으로 뛰어들고, 비는 "설마 오늘 상어 만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시드니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에 도전한다. 제작진이 아닌 멤버들 스스로 선택한 액티비티라는 점이 포인트다. 빠니보틀은 "여기 진짜 낭떠러지다"라며 긴장했고, 이승훈은 "도파민 힘으로 버틴다"고 각오를 다졌다. 바다와 고공을 오가는 연속 미션이 '크레이지 투어'의 방향성을 단번에 각인시킨다.

제작진은 "호주는 시작일 뿐이다. 이후 루트는 강도와 스케일 모두 더 세진다"며 "극한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네 사람의 관계성과 서사가 진짜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ENA '크레이지 투어'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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