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유호정 "김승수와 3번째 부부..평소에도 '여보야'라 불러"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유호정이 김승수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25년을 맞아 은혼 여행을 떠난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파란만장한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서장훈은 유호정이 11년 만에 복귀한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라고 언급하며, 극 중 남편 김승수와 세 번째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유호정은 "30년 배우 생활을 하면서 남편으로 세 번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그렇게 됐다"며 "그래서 승수 씨가 평소에도 저한테 '여보야~'라고 부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오히려 실제 남편은 저를 '회장님'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이며 반전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유호정은 배우 이재룡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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