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브이로그 영상을 올린 고현정은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유튜브를 계속 하는 거냐고 묻는다"며 "유튜브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시작 3년 만에 첫 셀프캠에도 도전했다. 고현정은 어색한 듯 카메라 각도를 이리저리 맞추며 점차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일상도 공개했다. 여권을 새로 발급받기 위해 구청을 찾은 고현정은 여권용 증명사진을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10년 동안 사용했던 기존 여권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못생겼지 않냐. 분명 옛날이 더 젊은 모습인데 왜 더 못생겨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식습관에 대한 고백도 이어졌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배고픔을 호소한 고현정은 "배는 너무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며 "아침에는 사과 두 조각을 먹었고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 어제 저녁은 뻥튀기를 먹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먹는 것이 귀찮아진 이유에 대해 "제가 이를 자주 닦는다. 그런데 먹으면 찝찝해지는 게 싫은 것도 있다. 유난이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