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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결혼식 축가에 대해 밝혔다.
오는 29일 결혼을 앞둔 이민우는 신화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전진이 제일 축하한다고 해줬다. 멤버 중 가장 정이 많은 멤버"라며 "에릭도 아이 낳고 사진 보내줬더니 자기 아이들 사진 보내면서 '육아해 보면 너무 재밌고 행복할 거다. 축하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도 요즘 다 노력해서 2세 만들겠다고 분위기를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결혼식에 가장 신경 쓴 부분으로 주차와 음식을 꼽았다. 그는 "주차 타워도 따로 있고, 특히 음식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 총괄 셰프가 기존 메뉴가 아닌 나를 위해 새로운 메뉴를 짜고 9첩으로 코스를 준비했다. 시식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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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관련해서는 "지금 정해진 축가는 사랑하는 후배 자이언티와 사랑하는 후배이자 산후조리원 동기인 거미"라며 "원래 성시경, 비, 이적한테 다 부탁했는데 스케줄이 안 됐다. 특히 비는 29일이 아내 생일이라고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해 12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오는 27일에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아미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6세 딸을 홀로 키워왔으며, 이민우는 최근 이아미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