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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재은이 파격적인 노출신을 감행했던 영화 '노랑머리'를 언급하며 "죽을만큼 아팠다"라고 털어놨다.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으며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이재은은 아역 배우로 큰 인기를 누리며 각종 드라마와 광고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면서 그녀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이재은은 "부모님께 검은 유혹들이 많았다. 또 아버지가 사업에 투자했던 게 완전 다 망했다. 집에 빨간딱지가 붙었다"라면서 당시 가족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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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재은은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었다"라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꺼내놓은 이재은의 솔직한 고백이 어떤 울림을 전할지 시선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