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국민 여동생' 이재은, 돈 벌기 위해 충격 노출 "죽을만큼 힘들었다"

기사입력 2026-03-17 06:50


'원조국민 여동생' 이재은, 돈 벌기 위해 충격 노출 "죽을만큼 힘들었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재은이 파격적인 노출신을 감행했던 영화 '노랑머리'를 언급하며 "죽을만큼 아팠다"라고 털어놨다.

16일 MBN Entertainment 측은 "배우 이재은의 저속노화를 위한 관리비법 공개"라는 제목으로 '극복스토리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재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으며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이재은은 아역 배우로 큰 인기를 누리며 각종 드라마와 광고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면서 그녀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이재은은 "부모님께 검은 유혹들이 많았다. 또 아버지가 사업에 투자했던 게 완전 다 망했다. 집에 빨간딱지가 붙었다"라면서 당시 가족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렸다.


'원조국민 여동생' 이재은, 돈 벌기 위해 충격 노출 "죽을만큼 힘들었다…
돈을 벌기 위해 스무 살이던 이재은이 선택한 작품은 1999년 영화 '노랑머리'였다. 이재은은 해당 영화에서 높은 수위의 노출 연기를 감행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당시 큰 충격과 화제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금전적인 문제, 아역 이미지 탈피를 위해 용기를 내 불가피하게 선택한 작품이었지만, 작품을 끝낸 후에는 심한 악플에도 시달리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이재은은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었다"라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꺼내놓은 이재은의 솔직한 고백이 어떤 울림을 전할지 시선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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