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솔로지옥4' 출신 모델 이시안이 '솔로지옥5' 김고은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이시안의 유튜브 채널에는 '파리 패션위크? 어쩌면..옷 갈아입기 챌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시안이 김고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파리로 떠나기 전 이시안은 "지금 얼굴이 많이 부은 상태다. 그래도 이날을 위해 살도 빼고 준비를 많이 했다"고 전하며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어 "이번 패션위크는 김고은 양과 함께한다"고 '솔로지옥5' 출연자인 김고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현지에서 김고은과 재회한 이시안은 첫 쇼 참여 순간을 공개하며 "사실 오늘 결혼한다. 제 신부는 김고은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는 "같은 쇼에 참여하지만 착장이 느낌이 너무 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시안은 전날 늦게까지 이어진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새벽 6시부터 메이크업 준비를 시작했다. 이때 자신의 옆으로 다가온 김고은을 바라보며 "우리는 정말 다르게 생겼다. 그런데 잘 어울린다. 여우 상이라는 말을 듣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고은과 이시안은 다소 부은 자신들의 얼굴을 보며 "부기가 좀 더 빠져야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현지 포토월 촬영과 브랜드 피팅, 각종 촬영을 바쁘게 소화해냈다. 또한 현장에서는 다양한 피팅과 쇼를 소화하며 바쁘게 일정을 소화했지만,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즐거움을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