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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김동현의 달라진 얼굴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김동현의 '운동 많이 된다' 밈을 언급하며 "동현적 사고다.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은 "뭐가 와도 다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강호동이 "갑자기 비가 오면 어떨 거 같냐"고 묻자, 김동현은 "난 좋아하는데? 괜찮은데?"라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시합 때는 '그냥 질까?'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며 남다른 긍정 마인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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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서운했던 마음을 전한 그는 "'너희들 원하는 화끈한 거 내가 해줄게'라고 하고, 탁했는데 갑자기 음소거하듯 됐다"며 "내가 처세를 잘하는 편이다. 바로 무릎 꿇고 네 방향에다가 절을 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김동현은 "나는 되게 감사한 게 진짜 좋아하는 일을 만난 거 같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 걸 만났으면 좋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의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와 초특급 손님들의 진솔한 답변이 어우러질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