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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여섯 살 아들의 사교육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에 박은영은 범준이가 오전 9시 유치원에 등원한 뒤 저녁에 돌아오는 스케줄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범준이와 세연이가 함께 있는 시간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야 세연이가 자기 패턴대로 생활할 수 있다"고 털어놨다.
또 유치원 방과후 수업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도 전했다. 박은영은 "요즘 유치원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학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데, 범준이는 그걸 너무 싫어했다"며 "유치원까지 안 가겠다고 하는 것보다는 뜻대로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 방과후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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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는 수영, 목요일에는 레고 수업, 금요일에는 사고력 수학 학원인 아담리즈 수업도 이어졌다. 특히 레고 수업에 대해서는 "레고를 왜 학원까지 다녀야 하나 생각할 수도 있고 저도 약간 그렇게 생각했지만, 범준이가 너무 좋아한다"며 "혼자 창의적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안을 보고 구조를 만드는 걸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은영은 미술 수업은 학원 대신 방문 수업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원에 다니면 좋지만 그곳까지 픽업하고 라이딩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미술은 집에서 하는 방문 수업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사업가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출산했으며, 올해 1월에 세연 양을 품에 안았다. 특히 45살에 둘째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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