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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오랜만에 만드는 요리였지만, 타르타르소스까지 직접 만들며 정성을 쏟았다. 도시락을 완성한 뒤에는 "이 요리 기억할까. 잊어버린 거 아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추성훈과 자주 만나지 못한다는 야노시호는 "남편은 거의 집에 없다"며 "어제도 전화 와서 일 끝나고 같이 밥 먹기로 약속해서 일 끝나고 전화했더니 아직 안 끝나고 하더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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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추성훈은 야노시호가 준비한 도시락을 한입 먹자마자 "시호가 만든 거 아니냐"며 단번에 알아챘다. 이에 야노시호는 "모를 줄 알았다. '몰라'라고 할 줄 알았다"며 "오랫동안 안 만들었으니까 절대 모를 거라고 생각했다"며 추성훈의 반응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추성훈은 "보통 사람은 이 맛을 못 낸다. 오랜만에 먹었다. 고맙다"고 화답했다.







